2008.11.17 00:28 일상

친구

친구란게 뭘까.
요즘 많이 생각하게 된다.

내가 편해야 되는데, 그 녀석.. 요즘 날 불편하게 만든다.
내가 잘난건 아니지만,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그 친구 생각해서 말하는 건데 들을 생각도 안하고...
그냥 친구니깐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헛갈린다.

예전에 같이 있을 땐 몰랐는데, 떨어져 있으면서 남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들으며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제대로 말한마디 못해주고 있는 내 자신도 밉고, 과연 내가 그 친구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아.. 머리속이 복잡하다..
왜 항상 일이 많을 때 여러가지 일들이 복잡하게 얽히고 말까?
역시 인간사는 복잡하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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