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2.26 걸래같은 대한민국 (2)
  2. 2009.02.06 기가 막힌다.
  3. 2008.12.22 한숨 푹푹...
  4. 2008.09.03 모든 사람들이 YES일 때, 자신있게 NO??
  5. 2008.08.29 더러운 나라...
  6. 2008.04.28 화나 화나...
모든 분야에서 너덜너덜 걸래가 되가는구나...
한심스럽다.
그리고 챙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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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봉보리봉봉

2009.02.06 16:53 분류없음

기가 막힌다.

어제 저녁밥을 먹으면서 MBC 9시 뉴스를 시청하는데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는 것 같다.

차상위 빈곤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삭감하고, 생활보호대상자 수를 줄인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그 뉴스를 보면서 "아~~ 의료보험 민영화도 되기전에 돈 없는 사람들은 이제 병원도 못가보고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만성 신부전이나 당뇨 등은 지속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병인데, 내가 생각하기에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은 감기나 비교적 가벼운 질병보다는 저런 만성질환과 생명에 지장이 있을만한 질병일때만 병원을 가기때문에, 의료비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돈 없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니, 그냥 죽어라"하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더라. 한마디로 진짜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참! 보도 내용 중에 그 말도 있었구나, 단 의료보험 대상자의 경우 지원을 해준다는 뭐 그런...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료보험료도 못낼 그런 형편이라던데...

기가 막힌 뉴스는 그 다음에 나온 뉴스였다. 일부로 편성을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카가 한 초등생의 편지를 보고, 복지콜센터(?)에 방문해서 상담도 해주면서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거기서 하는데, 신빈곤층을 챙겨야한다는 말을 했다지? 이건 뭥미? 게다가 자료화면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우리 만수님은 아직도 옆에 딱 달라붙어 있데?
일부 빈곤층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에 있어 그러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지원해주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 환영한다. 하지만, 정책적인 주관도 없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사실 복지 예산도 삭감해 SOC에 투자한다는 사람들이 그 말.. 잘 지키기나 할까? 그저 내 생각엔 편지에 의한 그냥 해프닝, 아니 가 맞는거 같다.

뭐, 닌텐도 얘기도 그렇다.
정보통신부 없애고, 여기 저기 분해시켜놓고 IT 경쟁력을 강화해야하느니, 우리는 왜 닌텐도 같은거 못만드냐고 하느니... 어불성설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인가보다.

아~ 하루 하루 뉴스 보기도 무섭다.
그러고 보니 근 1년간 조용했던 날이 하루도 없었던 것 같다.

가뜩이나 요즘 용산 사건때문에 짜증나 죽겠는데 더 짜증나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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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봉보리봉봉

2008.12.22 23:43 일상

한숨 푹푹...

올해같이 내가 나라를 걱정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잘못된 선택 하나가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올 줄은 아무도 생각안했겠지?
당신들은 순간 배불러보고 싶은 생각에 누구(사실 이름조차도 언급하기 싫다)를 뽑았을테지만, 능력 이전에 중요시 되어야 하는 것이 도덕, 양심, 그리고 진실성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물론 이 나라 이렇게 만들어 놓은것... 전 대통령도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들의 책임이 너무 큰 것 같아 한숨만 나올뿐이다.

100분 토론을 보면서, 또 신문 기사를 보면서, TV뉴스를 보면서 스포츠를 제외하고 사회, 경제 부분에 대해서는 즐거웠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나 역시 앞으로 잘 될꺼라는 믿음은 잃고 싶지 않지만, 이런 상태로 앞으로 1년이나 순탄하게 넘어갈 수 있을까?

6년 이상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 역시 올해만큼 힘들었던 시기도 없었던 것 같다. 회사 생활이나 경제적으로나 집안 일들이나...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난 아직 내 주위에 대한 이러한 현상들에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생활은 힘들어졌지만 서로 단결하고 소통하는 일들이 점점 많아졌다고 생각하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어떤가... 언제 우리같이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의 말을 제대로 들어준 적이 있는가... 또,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은 쳐다본 적은 있는가? 부자들만 배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주머니에 돈 좀 더 쑤셔 넣어주면... 그게 화합이 되는가? 국민 다수가 부정하고 강력하게 비판하는 일들에 대해 입 막음 하려고 하고, 사실들이 밝혀지면 그럴 계획이 없다고 둘러대고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뒤로는 호박씨까고. 정말 거짓말들, 속임수 지긋지긋하다.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욱한다.


참고로, 내가 갑자기 이렇게 흥분하게된 이유... 바로 경향신문에 올라온 기사 때문이다.
금융연구원장과의 인터뷰 기사... 미디어 다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제목은

"이대로 가면 내년 가계·中企 줄파산, 진짜 위기 온다"

저작권 법 무서워서 직접은 링크 못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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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봉보리봉봉
요즘 들어 부쩍 대한민국 경제에 관한 말들이 많다.
"9월 위기설"

물론, 난 경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여러 지표들(물론, 이런 것들 조차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지만)이 현재 대한민국 경제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모두들 지금이 가장 큰 위기라고 하는데, 이명박 정부만 아니라고 한다.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다. 아니라고 하고, 감춘다고 해결되는 일도 아니고, 국민들이 그 말을 믿고 안심할 바보들도 아닌데 도대체 무슨 속셈인지 모르겠다.

잘못된 환율정책으로 외환보유고는 점점 바닥나고 있고, 환율은 오르며 주가는 떨어지고 있다. 이말은 돈이 밖으로 샌다는 걸텐데 지금 뭐하나 제대로된 대책도 없는것 같다.

오늘 본 기사에서 강만수 장관이 외신들이 보도 자료들은 "쇠고기 파동과 같은 잘못된 정보의 확산"이라고 했단다. 난 쇠고기 파동이 잘못된 정보라고 보지도 않고, 설령 잘못된 정보라고 해도 이게 적절한 변명이었을까?
항상 문제를 지적하면 그렇지 않다, 세계적으로 마찬가지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어쩔 수 없다.
그런식이면 나도 하겠다.

지들은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나라 망하면 버리면 된다는 속셈인지...

국민들을 지치게 만드는데 특별한 재능이 있는
대한민국은 자존심도 없고, 진실도 없고, 돈도 없고, 부자들만 남으려나보다.


태국 시위가 남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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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봉보리봉봉

2008.08.29 15:10 기사

더러운 나라...

이제 기사 제목들만 봐도 신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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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봉보리봉봉

2008.04.28 22:24 일상

화나 화나...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나라...
참... 이러기도 쉽지 않을텐데... 대단해!!


진짜,, 당선전엔 장난으로 이민 가야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심각하게 생각이 든다.
도대체 이 나라... 제대로 버틸 수는 있을까?

도대체가 집 안 꼬라지가 이래서... 뭐 제대로 해 먹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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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봉보리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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