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부터 완전 개고생 했다.
잦은 정전으로(시스템 입장에서 보면), 결국 리눅스 ext3 파일시스템이 깨졌다.
복구도 안된다. software RAID-1 걸어놓은 것도 하나 소용도 없고, 눈 뜨고 당했다 ㅠ.ㅠ
게다가 2개 정도의 홈페이지가 돌아가고 있었고, 백업도 안되있었다.
홈페이지만 돌아가면 다행인데, 그 서버는 DNS와 Mail 서버까지 깔려있다. 젠장할...
결국 조금 더 좋은 서버로 구성하기로 하고, Windows 2003 Storage 서버 지우고, Cent OS 5.2 설치했다.
겨우 겨우 DNS 설정 끝내고, 집에 자러 들어왔다. 일어나면 또 메일 서버 설치하러 가야대는데... 흑...
날을 꼬박 샜더니, 들어오는 길에 거울 보니깐 얼굴이 쌔까맣게 탔다.
좀 자다가 또 나가야대는데... 자고 일어나면 일하기 싫겠지? 다른 서버였음 쌩까고 날 밝을 때 하는거네... 하필 DNS 있는 날라가서...
더불어, 브릿지 방화벽 서버까지 파일 시스템이 깨지는 바람에 작업이 배가 됐다. 브릿지 방화벽은 대충 이제 설정은 끝난것 같은데.... 살짝 찜찜하네 에휴~~
눈이 감긴다... 이제 자야지...
(근데, 어쩌다 내가 서버 관리를 하게 된거지??)
잦은 정전으로(시스템 입장에서 보면), 결국 리눅스 ext3 파일시스템이 깨졌다.
복구도 안된다. software RAID-1 걸어놓은 것도 하나 소용도 없고, 눈 뜨고 당했다 ㅠ.ㅠ
게다가 2개 정도의 홈페이지가 돌아가고 있었고, 백업도 안되있었다.
홈페이지만 돌아가면 다행인데, 그 서버는 DNS와 Mail 서버까지 깔려있다. 젠장할...
결국 조금 더 좋은 서버로 구성하기로 하고, Windows 2003 Storage 서버 지우고, Cent OS 5.2 설치했다.
겨우 겨우 DNS 설정 끝내고, 집에 자러 들어왔다. 일어나면 또 메일 서버 설치하러 가야대는데... 흑...
날을 꼬박 샜더니, 들어오는 길에 거울 보니깐 얼굴이 쌔까맣게 탔다.
좀 자다가 또 나가야대는데... 자고 일어나면 일하기 싫겠지? 다른 서버였음 쌩까고 날 밝을 때 하는거네... 하필 DNS 있는 날라가서...
더불어, 브릿지 방화벽 서버까지 파일 시스템이 깨지는 바람에 작업이 배가 됐다. 브릿지 방화벽은 대충 이제 설정은 끝난것 같은데.... 살짝 찜찜하네 에휴~~
눈이 감긴다... 이제 자야지...
(근데, 어쩌다 내가 서버 관리를 하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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